카카오가 소상공인 상생 방안의 일환인 '디지털 마케팅 지원' 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.
소상공인들에게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발신 비용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, 연 매출 10억 원 이하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카카오는 소상공인 상생 기금으로 앞으로 5년간 1억 원을 출연할 계획입니다.
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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